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메신저 (문단 편집) == 블루레이 디스크 == 고스트 메신저의 [[블루레이 디스크]] 발매를 위해 스튜디오 애니멀이 [[텀블벅]]에서 펀딩을 하였다. [[https://tumblbug.com/ko/ghostmessenger|고스트 메신저 텀블벅 페이지]] 300% 이후 구성 디자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다. 패키지 겉 디자인, 콘티집 디자인, 블루레이 디지팩 내부, 메뉴 시안이 공개된 상태.[* 그리고 400% 돌파 기념으로 강림이 잉어의 기운을 솟아냈다.] 구성이 워낙 빵빵하다보니 상당수가 10만원 구성 구매가 많다. 최종적으로 600%를 돌파했다! 블루레이 디스크의 '''돌비 5.1채널(제휴파일 및 2화 DVD와 녹음이 동일)과 돌비 2.0채널 녹음이 다른데''' 혹시 블루레이 사놓기만 사놓고 아직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글을 읽은 즉시 돌비 2.0채널로 맞춰놓고 정주행을 하도록 하자. 새로운 애니를 보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전반부(1화) 변경사항 * 강아지령을 잡기 위해 강림도령이 달려갈 때 숨소리가 더욱 섬세해졌다--강림도령 좋아하는 고메덕들이 쓰러지는 소리가 들린다--. * 어미견령 목소리가 달라졌다[* 5.1 채널에서는 동물만 으르렁대는 소리였다면 2.0 채널에서는 동물과 인간이 동시에 그르렁대는 소리가 난다.]. * 강아지령이 영충들을 보고 씨익 웃는 소리가 1화 DVD판 더빙으로 변경되었다.[* 5.1 채널에서는 그르렁대는 소리가 난다.] * 그 외에 극장판에서 잘려나갔던 기존 더빙이 새로 추가 또는 편집되어 들어갔다. 후반부(2화) 변경사항 * 2주 후 자막이 뜸과 동시에 바리 쇼핑용 OST가 흘러나온다.[* 5.1 채널에서는 쇼핑을 시작할 때 나온다.] * 강림도령이 치한령을 잡기 위해 원기옥을 날릴 때 기합소리가 추가되었다. 그 외에 대사도 일부 추가. * 꼬마강림이 자기 쪽으로 날아온 박쥐령을 캡처할 때 "푸부~"하는 소리가 추가되었다. 들어보면 무슨 뜻인지 안다. * 꼬마강림과 강림도령이 소울폰을 두고 티격태격할 때 OST가 추가되었다.[* 5.1 채널에서는 이 구간에 OST가 없다.] * 꼬마강림이 침대에서 뒤척일 때 대사가 추가되었다.[* "그건 대체 뭐였을까?"] * 꼬마강림이 쓰레기통을 비울 때 소리가 바뀌었다.[* 5.1 채널에서는 쓰레기통에 중점을 둬서 플라스틱이 톡, 톡 튕기는 소리. 2.0 채널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중점을 둬서 쇠막대를 캉, 캉 치는 소리.] * 쓰레기장에서 수군대는 여자애들의 대사가 일부 바뀌었다. * 사라도령이 액자를 밟을 때 대사가 추가되었다.[* "뭐지?"] * 바리가 육교를 건너는 컷에서 어떤 차량이 끼어들기를 시전하자 '''"이 아줌마가!"''' 라는 대사가 추가되었다(...) * 강림도령이 비밀 집무실에서 홀로그램 키보드를 칠 때 타이핑 소리가 추가되었다. [[삼성전자|S성]] 스마트폰 터치음이랑 비슷하다. * 강림도령과 사라도령의 전투씬(현상계, 명계 둘 다)에 기합소리와 대사 몇 개가 추가되었다. * 기존 OST에 베이스가 새로 추가, 편곡되었다. * 꼬마강림이 삼도천에 빠지고 아래로 가라앉을 때 물소리가 추가되었다. 이렇게만 보면 돌비 2.0채널이 극장판 녹음에 비해 더 나아진 것 같...으나, 극장판 전반부(1화)처럼 고쳤다가 되려 몰입에 방해되는 부분도 있다. 그걸로도 모자라 음성 몇 개가 증발하거나 심각하게 작아지거나[* 영혼 목소리에서 특히 심각한데, 보이는 사람만 보이고 들리는 사람만 들린다는 귀신 특성상 일부러 줄인 걸 수도 있으나 치한령의 경우 별도의 음량 편집이 없었던 걸 보아하니 스튜디오 애니멀 측의 실수거나 또는 편집 미숙으로 봐야할 듯.], '''심지어는 음성 싱크가 살짝 밀린 부분도 있다.''' 민감한 사람 아니면 눈치채기 힘든 아주 미세한 밀림이지만 이런 거에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2.0채널 감상은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만 듣는 걸 추천. 특히 전반부(1화)는 음량 조절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(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) '''스피커에 막을 씌운 것 마냥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